센디스크 메모리 리더기 SDDR-289 사용기

by 이하늘 posted Mar 2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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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던 리더기가 구형이라서 새로운 리더기가 필요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던 도중에 센디스크 제품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을 했고 택배가 도착해서 장단점을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3.jpg  3.jpg

 

센드스크의 케이스 앞면 뒷면 모습입니다.

다른 특이사항이 없이 노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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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스를 뜯어보니 케이스 안에 3가지로 나뉘어서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20160324_232334.jpg

 

1. SDDR-289 본체 , 2. 케이블 , 3. 장치 스텐드

 

20160324_232447.jpg

본체에 라벨이 붙어있는 밑 부분하고 스텐드에 윗부분은 자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정할적에 편하게 고정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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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그림과 같이 연결하시면 됩니다.  본체를 스텐드에 연결하고 본체 뒷면에 케이블 연결하면 끝입니다.

 

20160324_232729.jpg

케이스 박스에 보면 라벨 홀로그램 스티커가 있습니다. 이 스티커를 본체에 부착해야만 나중에 a/s 받을적에 활용됩니다.

이 라벨 홀로그램이 없으시면 a/s를 받을수 없습니다.

 

20160324_232914.jpg

 

본체에 홀로그램 스티커를 꼭 부착하세요.

 

3.jpg    1.jpg

 

장치에 연결할수 있는 메모리 입니다.

주로 사용하는 SD 메모리와 CF , 메모리 스틱, SD MICRO 등 다양하게 삽입하여 이용할수 있습니다.

현존하는 메모리 카드는 다 호환 된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단 XQD 메모리는 들어 가지 않습니다.

 

고속 메모리 카드 리더 또한 중요합니다.

제 컴퓨터는 USB 3.0을 지원하지 않지만, 나중을 대비해서 USB 3.0을 지원하는 샌디스크의 SDDR-289를 구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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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DR-289는 메모리 스틱과 SD 카드, CF 카드는 물론, Micro SD 규격을 지원합니다. 

현재까지 발견한 이 제품의 흠은 바로 스탠드와 본체가 연결되는 부분입니다.

스탠드에 세워 놓은게 이뻐서 선택한 것도 한 몫 했지만, 스탠드와 본체가 약한 자석으로 붙다보니 메모리 카드를

빼고 넣을 때 자꾸 스탠드와 본체가 분리되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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