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가야산 ( 원효봉 ) 중계소에서 바라본 야경. 밤 11시에 출발하여 원효봉에서 은하수를 찾을려고 했으나 수중기층이 너무 깊어서 은하수는 보이지 않고 시내 야경만 눈에 들어와 셔터를 눌러 담아본다.